'미스트롯2' 측 "홍지윤·윤태화에 비견될 만한 숙적 등장"

장윤정·조영수·박선주, 냉혹 심사평에 '줄탈락'…임영웅 스승, 참가자로 등장에 '충격' 홍정인 기자l승인2020.12.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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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가 지난 17일 첫 방송된 가운데 최고 시청률 30.2%, 평균 28.6%로 현재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되는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방송장면 캡처]

앞서 이날 '미스트롯2' 첫 방송에서 특별 마스터 임영웅이 학창시절 존경하던 은사님을 참가자로 재회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트롯2' 2회에서 가수 장윤정, 작곡가 조영수, 가수 박선주의 냉혹한 심사를 예고했다.  

마스터들의 날카롭고 까칠한 심사로 실력파 참가자와 화제의 출연자 모두 좌절한다.

마스터들은 예심 전부터 전 시즌보다 더 강력한 심사 기준을 갖춰 참가자들을 깐깐하게 평가하겠다는 선전포고를 내뱉었던 상황이다.

이번 시즌에는 장윤정, 조영수, 김준수 등 기존 마스터들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톱6, 호랑이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박선주가 가세했다.

무엇보다 박선주는 지난 첫 회부터 독설을 내뱉어 참가자들이 긴장했다. 박선주는 이날 방송에서 "기본이 안 돼 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냉혹한 심사평을 쏟아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현역부 뿐 아니라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인들까지 탈락의 고배를 든다.

박선주를 필두로 꼼꼼하면서도 애정 어린 심사평을 하는 장윤정과 송곳 같은 조언을 하는 조영수까지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 마스터 군단은 세밀하고 냉철해진 심사 기준을 적용해 올 하트 문턱을 높였다.

이번 방송에서도 1회에 화제가 된 홍지윤, 사모곡으로 마스터를 울린 윤태화의 뒤를 잇는 실력자가 등장한다.

▲ [사진=TV조선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방송장면 캡처]

제작진은 "지난 첫 회 상상을 초월하는 실력자의 속출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 감사한다"며 "마스터들을 무장해제 시킨, 홍지윤과 윤태화 등에 비견할 만한 숙적들이 나타난다"고 예고했다.

한편, 참가자 중 '공감 마스터' 임영웅은 미스트롯2 첫 방송에서 스승과 관련해 스승과 제자에서 마스터와 참가자라는, 완전히 뒤바뀌어버린 처지로 조우하게 된 운명의 장난에 "이렇게 대면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아연실색했다.

이어 임영웅은 "저 분은 동경하던 나의 스타"라며 존경심을 표하는가하면,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던 수업 시간이었다"는 말로 참가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부추겼다.

이내 임영웅의 은사님이 무대에 등장했고, 임영웅은 은사님과의 추억이 서린 각종 학창시절 에피소드부터 은사가 수업하던 당시를 그대로 흉내 내는 깜짝 성대모사를 무한 방출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어 무대 위에 전주가 울려 퍼지자, 임영웅은 "내가 더 긴장된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스승의 무대를 바라봐야하는 부담의 무게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참가자들의 무대마다 울고, 웃고, 춤추는 참가자 맞춤형 리액션으로 무대를 더욱 빛내는 숨은 주역으로 활약한 임영웅이 은사님에게는 과연 어떤 심사평을 전했을지, 임영웅의 은사님의 무대 결과는 어떨지 관심을 끌어 모은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출연 여부가 철저히 비밀리에 유지되다 보니, 마스터들 역시 상상 못했던 얼굴과 맞닥뜨리면서 놀라는 경우가 많았다"며 "'트롯 히어로' 임영웅을 경악케 만든, 은사님의 정체가 2회에 전격 공개되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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