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시민청문관제도' 정착‥청렴 간담회 개최

김선일 기자l승인2020.11.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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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문수 치안감)은 '시민 청문관제도' 정착을 위한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자료사진]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관과 시민청문관들이 모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경찰상 확립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청문관 제도는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고 경찰 자체 반부패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2019년부터 도입·추진 중이다.

경찰이 아닌 일정 자격 요건을 가진 시민이 시민청문관으로 임용돼 조직 외부의 시각으로 부패 취약요소를 진단한다.

경기북부경찰은 앞서 지난 11일 경기북부청과 의정부경찰서, 남양주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시민 청문감사관을 배치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청문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경찰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찰조직의 개선점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 청렴 간담회 장면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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