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식당 9천800곳 음식물쓰레기 연말까지 무상수거

홍정인 기자l승인2020.09.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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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서울 강남구는 관내 소형 음식점 9천800여곳의 음식물 쓰레기를 올해 말까지 무상 수거한다고 14일 밝혔다.

▲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소형음식점 98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 [사진=서울 강남구청 제공]

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 위협을 받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면적 200㎡ 미만인 식당이 대상이다. 구는 이번 지원으로 대상 음식점 한 곳당 한 달 평균 3만7천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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