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의혹' 윤미향, 피의자 신분 檢 첫 출석

김선일 기자l승인2020.08.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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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56·비례대표)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부실회계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

▲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사진]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 의원이 기부금 의혹 등 정의연 부실회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건 수사 시작 후 약 3개월 만이다.

윤 의원은 횡령·배임·기부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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