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행동요령] 9년만의 최장기 장마‥태풍·호우 시 피해 예방 행동요령

김선일 기자l승인2020.08.1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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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호우는 하천 범람, 산사태, 침수 등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신속하고 지혜롭게 대비해야 한다.

■ 상세 행동요령

1. 과거에 발생했던 내 지역의 정보는 미리 확인하고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공유한다.
▷ 내가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지역의 홍수, 침수(저지대), 산사태, 해일 등 재해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한다.
▷ 주변의 배수로, 빗물받이는 수시로 청소를 실시하고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이 위험할 경우 정비하거나 시·군·구청에 신고한다.

2. 재난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준비한다.
▷ 기상특보나 홍수, 산사태 등 재난 예·경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TV,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 등을 미리 설치한다.

3.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대피방법 등에 대한 약속을 미리 정한다.
▷ 지역의 대피 장소와 안전한 이동 방법, 대피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 등을 활용
▷ 비상상황이 예견될 때에는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이 각각 이동할 때를 대비해 다시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한다.
▷ 대피경로는 하천변, 산길, 전신주나 변압기 주변 등은 피하도록 한다.

4. 재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가족과 함께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한다.
▷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핸드폰 충전기, 휴대용 버너, 담요 등 비상용품을 미리 한 곳에 준비해 둔다.
▷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연료를 미리 채워 두고,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차량이 있는 가까운 이웃과 같이 이동할 수 있도록 미리 약속해 둔다.

5. 재난에 대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함께 한다.
▷ 비상용품의 유효기간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교체하고, 대피장소, 대피경로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정비한다.

■ 위기상황, 긴급상황 시 신고전화

▷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 상담 110
▷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044)205-1542~3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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