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백성현·양정원, 해경 홍보대사에 위촉

경위 계급으로 3년간 해경 홍보대사로 활동 홍정인 기자l승인2020.07.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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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해양경찰청은 29일 위촉식을 열고 배우 최송현(38·여) 씨, 백성현(31·남) 씨, 양정원(31·여)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해경청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 왼쪽부터 배우 백성현 씨, 최송현 씨, 김홍희 해경청장, 양종훈 상명대 교수, 양정원 씨.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최씨는 경위 계급으로, 백씨와 양씨는 경사 계급으로 향후 3년간 해경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미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양종훈(59·남) 상명대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는 그동안 해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용됐다.

그는 해경의 활약상을 사진에 담아 지난해 서울시청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해경청 관계자는 "오늘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3명은 해양 안전 캠페인이나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을 할 예정"이라며 "국민에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이 안전 수칙을 국민에게 알리면 해양사고도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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