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아, 3세 연하 남친과 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양가 가족 축복 속 태교에 집중…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 홍정인 기자l승인2020.07.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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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배우 이영아(36)가 올해 말 3살 연하 남친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속도위반'(임신) 사실이 알려졌다.

▲ 배우 이영아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0일 "세 살 연하 비연예인과의 결혼식에 대해 양가 부모님과 상의하던 중 이영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다"면서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초 지난 3월에 화촉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올해 연말로 연기됐다.

현재 이영아는 양가 가족의 축복 속에 태교에 집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첫 아이를 임신한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아는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영화 '설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2018년 방송된 KBS 2TV '끝까지 사랑' 이후 휴식기를 가져왔으며,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 2막을 열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 안녕하세요, 빅펀치이엔티입니다.

금일 이슈된 배우 이영아씨와 관련된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배우 이영아씨가 지난 3월 세 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결혼식을 올해 연말로 연기되었습니다.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에서 이영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와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영아씨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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