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좌파 운동권, 性공유 일상화‥자기가 하면 뭐든 정의"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정책', 자신의 임기도 망각한 채 국고 탕진…국민들만 불쌍" 유상철 기자l승인2020.07.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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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홍준표(무소속·대구 수성구을) 의원이 15일 "좌파 운동권의 특징이 성(性) 공유화를 일상화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진영의 잇따른 성추문을 정면 겨냥했다.

▲ 홍준표(무소속·대구 수성구을) 의원 [자료사진]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가 하는 일은 무얼해도 정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홍 의원의 이같은 언급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비롯해 앞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의 성추문 사건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의원은 최근 박 시장 의혹과 관련, "피해자가 한명만이 아니라는 소문도 무성하고 심지어 채홍사 역할을 한 사람도 있었다는 말이 떠돌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홍 의원은 자신을 비판했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겐 '×개',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해선 과거 친박 이력을 겨냥해 '좀비'라고 일침을 날렸다.

홍 의원의 '채홍사' 언급에 진 전 교수는 "학창 시절에 '선데이서울'을 너무 많이 보셨다"고 비판했고, 권 의원은 "이러니 이분의 입당에 거부감이 많다"고 반발했다.

이에 홍 의원은 "×개는 시도 때도 없이 짖는다.

피아 구분없이 아무나 문다"며 "좀비의 특징은 아무런 생각이 없다. 죽은 것 같은데 영혼이 없어도 살아있다"고 일갈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해서도 홍 의원은 "자신의 임기도 망각한 채 국고 탕진만 노리는 사람 밑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만 불쌍하다"고 비판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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