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꽃양귀비 공원' 2ha 조성‥나들이 장소로 인기

꽃양귀비 꽃말은 '위로·위안'…이달초 꽃피기 시작해 절정 이미영 기자l승인2020.05.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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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경북 김천시는 율곡동 고속철도(KTX)역 부근 2ha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김천 꽃양귀비 공원에서 풀어보기를 권한다고 지난 25일 이같이 밝혔다.

▲ 김천 율곡동 꽃양귀비 공원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유휴 대지를 무상 임대해 꽃양귀비를 파종해 시민, 관광객에게 볼거리로 제공했다.

작년 10월 파종한 관상용 양귀비가 이달 초 개화를 시작한 뒤 25일 현재 만개해 나들이 장소로 인기 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과 함께 꽃밭을 방문하고, 앞으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꽃밭을 더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꽃양귀비 꽃말인 '위로와 위안'처럼 붉게 물든 꽃양귀비를 보며 지친 마음에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천 율곡동 꽃양귀비 공원 [사진=김천시 제공]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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