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나흘째 10명대‥중국내 발생 9명

어제 13명ㆍ해외유입 4명…사망자 추가 없어 총 263명 이미영 기자l승인2020.05.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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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기준으로 13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이태월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11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천7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9명, 17일 13명, 18일 15명에 이어 이날까지 나흘째 1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9명으로, 전날(5명)보다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가장 많은 6명이 새로 나왔고, 인천에서 2명, 경기에서 1명이 각각 추가됐다.

나머지 4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는 없었고, 울산에서 4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3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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