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참가자 4인, 그룹 '미스터t' 결성

강태관·김경민·이대원·황윤성…"트로트계 새바람 목표" 홍정인 기자l승인2020.04.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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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4명이 4인조 그룹을 결성해 주목된다.

▲ 4인조 그룹 결성한 강태관·김경민·이대원·황윤성 [사진=withHC(위드에이치씨) 제공]

강태관·김경민·이대원·황윤성 4인은 그룹 '미스터t'(가칭)를 결성해 새롭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그룹 매니지먼트를 맡은 위드에이치씨(withHC)가 13일 밝혔다.

강태관(30)은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일반부 장원을 수상한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다.

이대원(29)은 과거 아이돌로 데뷔한 적이 있고 이종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또 황윤성(24)도 아이돌 그룹 출신이다.

그리고 막내 김경민(20)은 어린 나이지만 방송에서 깊이 있는 트로트 감성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위드에이치씨는 "그룹으로 의기투합한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은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목표"라고 전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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