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연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서 ASF 양성‥총 525건

이경재 기자l승인2020.04.13 08: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과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멧돼지 ASF 확진은 이로써 525건으로 늘었다.

화천은 6건 늘어 209건, 연천은 1건 추가돼 197건이 됐다.

양성 개체들은 폐사한 지 7∼20일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환경과학원은 전했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민관군 합동 일제 수색으로 기존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오래된 폐사체들을 신속히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