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중대 지명수배자 끝까지 추적 검거

김선일 기자l승인2020.0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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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부산경찰청은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악성 범죄 중대 지명수배자 검거 활동을 전략 과제로 선정, 연중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 부산지방경찰청 [자료사진]

중대 지명수배자는 살인, 강도, 성폭력, 마약 등 강력사범을 비롯해 다액 사기 등 경제사범·부정부패 사범, 장기 미제 사건 피의자 등이다.

부산경찰청은 매달 초 각 경찰서 주관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해 중대 지명수배자를 검거할 예정이다.

앞서 동래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를 받고도 6년간 도주하던 남성을 추적 끝에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하기도 했다.

김창룡 부산경찰청장은 "중대 지명수배자를 선제적으로 검거해 추가 범행을 예방하고 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붙잡힌다는 인식을 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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