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이만갑' 김일중, 성형 수술 고백‥최민용 "성형 한거야?"

김일중, 깜짝 성형 고백…"쌍꺼풀 수술 2번 했다" 홍정인 기자l승인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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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 김일중이 성형 수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 '이만갑' 김일중 [사진=채널A 캡처]

지난 26일 설 특집으로 방송된 '이만갑'에서는 전 아나운서 김일중이 성형 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2020년 북한의 성형 트렌드를 소개하는데 이어, 전 아나운서 김일중이 평소 자신의 외모 중 신경 쓰였던 부위를 고백하며 성형 사실을 털어놓는다.

같은 날 출연한 배우 최민용은 김일중의 '성형 부위'를 쳐다보고 "(성형을) 한 거야?"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려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일중은 칼을 대는 성형과 대지 않는 성형의 차이점을 짚어주며 '성형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김일중이 수술을 결심한 건 결혼 후라고 밝히며 성형외과까지 함께 가준 사람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일중은 "내가 남한 남자이긴 하지만, 남남북녀에 대해 말씀드리기엔 떳떳하지 못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사실) 눈 쪽에 많은 투자를 했다"며 "짝짝이 눈 때문에 2번이나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일중의 눈을 유심히 보던 MC 박은혜는 "전혀 몰랐다, 어쩜 티가 하나도 안 난다"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에 김일중은 "이게 바로 의학의 힘이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상상도 못 했던 뜻밖의 동행인에 스튜디오가 술렁이는데, 김일중이 성형을 한 부위와 성형 전후를 전부 지켜본 동행인의 정체는 설 특집으로 1월26일 일요일 밤 11시 방영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공개됐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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