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자년(庚子年) 새해, 다시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환상적 불꽃쇼' 축제

서울투데이 편집부 정리l승인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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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편집부 정리]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월에서 지난해 5월 펼쳐진 '환상적인 불꽃축제'가 SNS를 통해 다시 회자되고 있다.

▲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해 5월4일 오후 펼쳐진 역대급 '환상적' 불꽃축제 [자료사진]

"다시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역대급 '환상적' 불꽃축제"

지난해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높이 555미터에 이르는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역대급' 대규모 불꽃축제가 펼쳐졌다.

어린이날 전야제(前夜祭)로 4일 오후 8시30분부터 11분50초 동안 이루어진 '타워불꽃쇼'는 사용된 폭죽만 3만여발로 비용은 60억원이 들었다고 전해졌다. 1분에 5억원 정도가 쓰인 셈이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Dream'이라는 글자가 타워 벽면에 불꽃으로 연출됐고, 용이 월드타워를 감싸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불꽃이 나올 때 아리랑, 영호 라라랜드의 OST인 '위대한 쇼맨' 등의 음악이 퍼져울렸다.

▲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난해 5월4일 오후 펼쳐진 역대급 '환상적' 불꽃축제 [자료사진]

이날 불꽃쇼는 프랑스 두바이 부르즈할리파와 파리 에펠탑에서 불꽃쇼를 연출한 프랑스 그룹에프(GroupeF)와 한화가 작업을 맡았다.

롯데 관계자는 "프랑스 그룹에프팀  은 지난 16일간 불꽃쇼를 준비하면서 73층과 123층 상부로부터 줄을 타고 내려와 건물 외벽에 750곳에 이르는 발사포인트를 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석촌호수 일대에 약 40만명 가량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한강공원이나 올림픽공원 등에서 불꽃놀이를 즐긴 인파까지 감안하면 1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불꽃쇼를 감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투데이 편집부 정리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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