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수술적 성치료 체험기' 영문판 출간

性功 클리닉 최형기 박사 'Sexual triumph for success in life' 244페이지 분량 출간 이미영 기자l승인2019.12.26 21: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최초로 1996년에 성치료 체험기 '性功해야 성공한다'를 출판해 의학분야 베스트셀러가 되며 화제를 모았던 성공(性功) 클리닉의 최형기 박사는 최근 아들 최현민 원장과 함께 30여년 간의 방대한 임상 자료를 수정, 보완해 영문판 성 치료체험기 'Sexual triumph for success in life'를 공저로 펴냈다고 26일 밝혔다.

▲ Choi’s SSclinic 최형기 원장(오른쪽), 최현민 원장

이 책은 세계화 추세에 따른 많은 외국 환자들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미국의 Han & KIM 출판사에서 244페이지 분량으로 출간했으며 2019년 12월부터 아마존닷컴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연세대 명예교수인 최형기 박사는 1983년 세브란스에서 발기부전 수술을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성기능 장애 클리닉을 개설하고 성의학 분야를 개척했다.

1987년 아세아 성의학회 창립 멤버로 아세아 각국의 의사들과 함께 이 분야를 활성화시켰으며, 각국으로부터 많은 초청강연 및 발기부전 시범 수술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0년에 개원을 해 현재 삼성동에서 대를 이은 아들 최현민 원장과 함께 남성의학 전문 클리닉 '최형기 성공비뇨기과[Choi's SSclinic]'를 함께 운영 중이다.

2013년 미국 비뇨기과 학회로부터 발기부전 수술 분야 최고 영예의 상인 'Brantly Scott'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해 세계적 수준의 한국 성의술을 널리 알렸다.

2018년부터 최현민 원장과 유튜브 방송 '남성성기능TV(www.youtube.com/ssclinic7)'를 시작해 56편의 전문적인 동영상 정보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발기부전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로 말하기가 어렵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가 어려워 많은 환자들이 혼자 벙어리 냉가슴만 앓게 된다.

이 책은 발기부전 환자들의 고민 이야기와 수술 후 좋아도 자랑하지 못하고 혼자만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환자들의 다양한 임상 실화들을 기록한 책이다.

최현민 원장은 "가정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는 전세계 모든 고민 남들과 성치료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의사, 간호사, 상담사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의 저서"라고 강조한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