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정책포럼, 배기선 前 의원 신임 대표 취임‥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전략 제시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자문위원에 위촉…김승채 교수 'G2시대 한국의 선택' 특강 김선일 기자l승인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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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우회 '고대정책포럼'(상임대표 배기선)은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 2층 대강당에서 'G2시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우회의 고대정책포럼은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에서 배기선 전 국회의원의 신임 상임대표 취임식과 함께 각 분야별 자문위원, 전문위원 위촉식 등 'G2시대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고대정책포럼 신임 상임대표(맨앞줄 가운데)를 비롯해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두번째 줄 가운데) 교우들이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에서 고대정책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왼쪽)은 언론홍보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패를 수여 받고 배기선 신임 상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 행사는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교우회장을 지낸 구본홍 전 YTN 사장을 비롯해 정책대학원 교우회 제8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녹색성장국민연합(녹색연) 함명진 상임대표,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선후배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수 교우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고대정책대학원 동문으로 민주당 3선 국회의원 출신인 배기선 전 의원의 고대정책포럼 신임 상임대표 취임식과 함께 본지 서울투데이 김 회장은 언론홍보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그리고 각 분야별 자문위원, 전문위원 위촉식도 진행됐다.

이날 배 전 의원은 신임 상임대표 취임사를 통해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은 우리나라의 정책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인재의 산실로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대정책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대 정책대학원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대의 구체적인 현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에서 고대정책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정책대학원 교우회 제8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녹색성장국민연합(녹색연) 함명진 상임대표(앞줄 우측)가 참석자들과 배기선 신임 상임대표의 취임사를 경청하고 있다.
▲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에서 열린 고대정책포럼에서 정책대학원 교우회 제8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녹색성장국민연합(녹색연) 함명진 상임대표(우측)가 공동대표의장에 임명돼 배기선 신임 상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구 전 YTN 사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고대정책포럼 상임대표로 취임한 배기선 대표는 3선의 국회의원 출신으로 정치 일선에서 지혜롭고 명철한 판단과 실천을 보이며 맹활약하신 분이었다"며 "앞으로 고차원의 전문적인 정책토론의 장에 각계 석학들을 모시고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고대정책포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김승채 고려대 겸임교수(통일외교안보전공)는 'G2시대 한국의 선택, Fusion Power 극대화 전략'을 주제로 대북정책, 대미정책, 대중정책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G2 시대에 미국과 중국의 정치외교적 갈등, 군사적 갈등, 경제적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한 교우들은 정부·국회·언론·공공기관·사회단체 등 다방면에 걸쳐서 각각 한국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외 지도자 그룹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을 얻고 있다.

▲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에서 고대정책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정책대학원 교우회 제8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녹색성장국민연합(녹색연) 함명진 상임대표(오른쪽 두번째),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배기선 신임 상임대표(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7일 서울 성북구 고대교우회관에서 고대정책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정책대학원 교우들 및 내외빈 인사들이 배기선 신임 상임대표의 취임사를 경청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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