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개국 → 3개국으로 조직개편안 마련‥1개국 증설

유상철 기자l승인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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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전북 남원시는 행정 1개국을 증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남원시청 전경 [자료사진]

시는 지난 4월 지방조직 관련 대통령령 개정으로 국 단위 증설이 가능해져 기존 2개국을 3개국으로 재편성했다.

개편안을 보면 안전경제건설국은 경제농정국과 안전건설국으로 분리된다.

총무국 소관이던 환경과는 안전건설국으로 이관된다.

기존 권역형으로 설치됐던 13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담당은 모두 기본형으로 전환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꾀한다.

또 청년 정책 전담팀을 설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문화 정책 등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지난 5월부터 직제와 정원 조정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마련했고 입법 예고와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

이번 조직개편안에 따른 정기인사는 내년 1월에 시행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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