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수 집무실 등 압수수색‥억대 '뇌물수수' 의혹

김선일 기자l승인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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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찰이 관급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 군위군청 [사진=군위군 제공]

19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지난 18일 오후 김 군수 집무실, 집 등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김 군수 측근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을 구속한 상태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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