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서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등 '불법행위 43건' 적발"

김선일 기자l승인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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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북한강 일대에서 수상레저기구를 무면허로 조종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수상레저 업체 등이 해경에 적발됐다.

▲ 북한강서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등 적발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해양경찰서는 경기도 가평군, 남양주시와 함께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북한강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수상레저 행위 43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적발 내용은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무등록 영업, 구명조끼 미착용, 안전점검 조치 위반 등이다.

해경은 북한강 일대에서 영업 중인 수상레저 업체가 많아 자체 단속이 어렵다는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합동단속에 나섰다.

현재 북한강 일대에는 84개의 수상레저 업체들이 영업하고 있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레저업체와 레저객이 스스로 준법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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