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제871회 1등 당첨자 총 7명‥1인당 각 27억원 씩

1등 당첨번호 '2·6·12·26·30·34'…2등 보너스 '38'번 이경재 기자l승인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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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동행복권이 지난 10일 오후 8시45분께 MBC 생방송으로 실시한 제871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2·6·12·26·30·34'번이 1등 번호로 결정됐다. 또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이번 제871회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이다. 이들은 각각 27억1807만원 씩의 당첨금을 지급받는다.

이어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모두 61명으로 각 5198만 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231명으로 142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0만866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9만2357명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경기, 강원, 충남, 경남이다. 이중 충북에서 나온 당첨자를 제외하고 모두 자동으로 구매한 사람들이 1등에 당첨됐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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