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국가시험 부정행위자 최대 3회까지 응시 제한"

복지부, 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 이미영 기자l승인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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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영양사 국가시험 위반행위별 응시 제한 세부기준을 담은 '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2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 보건복지부

개정안은 영양사 국가시험 때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해 최대 3회까지 응시를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부정한 방법으로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합격 최소 조치만 할 수 있었을 뿐 응시 제한 규정은 없었다.

3차례 응시 제한을 받는 위반행위는 ▲ 본인이 직접 대리시험을 치르거나 다른 사람에게 시험을 치르게 하는 행위 ▲ 사전에 시험문제 또는 시험답안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행위 ▲ 사전에 시험문제 또는 시험답안을 알고 시험을 치르는 행위 등이다. 영양사 국가시험 과정에서 2014년과 2017년에 각각 응시자 1명이 핸드폰과 계산기를 소지했다가 당해 시험 무효 조처됐다.

▲ 국가시험 응시 제한 기준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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