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멜번의 하늘" 호주 교민, 유학생들에게 인기 잡지로

김성덕 기자l승인2008.03.15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성덕 기자] 지난 2월 한달간의 설문조사 결과 "멜번의 하늘"잡지가 창간 1년만에 호주 멜버른 교민 매체중 가장 인기 높은 매거진이라는 투표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주간한국에서 무작위 길거리 설문조사 형태로 진행, 총 답변자 127명이 답변에 응해 주었으며 설문 조사 내용은 "가장 인기 높은 매거진: 멜번의 하늘 - 94%, A사-4%, B사-2%로 다른 2개사의 잡지 대비 많은 차이로 멜번의 하늘 잡지를 선택하였으며, "내용 충실도 면에서: 멜번의 하늘-87%, A사-8%, B사-5%의 결과로 이또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멜번의 하늘 발행인 겸 대표 제시카 리 사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 한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보다 질높은 매거진을 발행하여 호주 멜버른을 찾는 한국 여행객 및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비자 방문자들에게 멜버른의 길잡이 역할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멜번의 하늘은 지난해 4월 29일 첫호를 시작으로 기존의 생활정보 잡지의 개념을 탈피한 지식정보 매거진 이라는 개념을 도입, 그동안의 생활정보 잡지로 다년간 자리잡아온 A사와 B사의 인기도를 창간 8주만에 따라잡아 이번과 같은 설문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멜번의 하늘에서는 그동안 47명의 호주 멜버른을 찾는 유학생 및 워홀 방문자들을 표지 모델로 내세워 교민과 방문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더하였으며 이러한 표지모델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된다고 밝히고, 향후 2차 사업으로 시드니 및 브리스번등 다른 6개 도시에서도 같은 형태의 지식정보 매거진 발행을 위한 준비중이며, 중국어 및 배트남어의 컨텐츠를 준비하여 타 이민자 사회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새우고 있다.

또한, 멜번의 하늘 발행사인 카사인터내셔널 홀딩스는 호주 뿐만이 아니라 미국 애틀란타에 미국판 발행이 금년중에 시작되어 이것을 기점으로 미국 전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매거진 멜번의 하늘은 호주 멜버른에서 한국교민을 상대로 매주 152쪽 7천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호주 멜버른 시립도서관에 한국어 교재 및 한국어 발행물을 공급하는 대행사이기도 하다.

김성덕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