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연합회, 전국 차 부품업체 애로 듣는 전국 순회간담회

이경재 기자l승인2019.05.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자동차산업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성본부는 26일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부품 산업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를 듣는 전국 순회간담회를 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부품 공장 근로자 [자료사진]

자동차업계 관련 단체로 구성된 자동차산업연합회는 27일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시작으로 경기, 울산·부산, 인천 등 7개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해 100여개 부품업체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합회는 국내 공장 인건비 상승에 따른 영향,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어려움, 연구개발(R&D) 경쟁력 확보 애로, 미래자동차(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대응상황, 국내외 투자계획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 종합 분석한 뒤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자동차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자동차 생산감소에 따라 부품업체들이 경영난을 겪으며 1차 부품업체 수가 47개 줄었다"면서 "생산성 감소와 투자의욕 저하 등 애로를 파악하고 현장밀착형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의 연합체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