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그룹 송명빈, 영장심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회사직원 상습 폭행 혐의…지난해 11월12일 고소당해" 김선일 기자l승인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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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마커그룹 송명빈(50·사진) 대표가 13일 오전 4시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자택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 [자료사진]

송 대표는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그동안 수사를 받아왔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송 대표는 회사직원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12일 고소당했다.

이후 송 대표가 A씨를 폭행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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