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낭만 '벚꽃' 여행지 Best 5"

클룩, 한국과 대만 '숨겨진 신흥 벚꽃 명소' 발표 홍정인 기자l승인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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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여행자들의 성향이 점차 변하고 있다. 새롭고 낭만적인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함에 따라 봄맞이 '벚꽃 여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 한국 진해의 벚꽃축제

5일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1월과 2월 사이의 '벚꽃 여행' 액티비티의 페이지뷰(클룩 웹사이트 내 접속자들의 방문 횟수)가 350%나 증가했다.

클룩은 특히 올해의 '벚꽃' 여행지로 그간 벚꽃의 성지로 불려온 일본 대신에 전 세계에서 새로운 '신흥 벚꽃 명소'로 떠오르는 국가인 한국과 대만을 발표했다.

◇ 한국

첫번째 : 진해 벚꽃축제(진해 군항제)

4월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의 경상남도 진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세계에서 벚나무가 가장 많이 심어져 매년 한국 내 벚꽃 여행지 1순위로 꼽히는 진해는 하늘에서 보면 마치 벚꽃으로 수를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또 군항도시로도 유명한 이곳은 조선 시대의 장군인 이순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며, 평소에는 가볼 수 없는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등도 개방되어 이색적인 벚꽃체험을 하기에 제격인 장소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클룩의 셔틀버스는 진해에서 보내는 '벚꽃 여행'을 더욱더 편하게 만들어준다.

두번째 : 경주 벚꽃 축제

이른바 '천 년의 도시'라 불리는 경주는 오래된 역사 만큼이나 아름다운 문화유적과 벚꽃이 적절히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준다.

부산에서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유적지다.

한국의 3대 왕조 중 하나인 신라 왕조의 유산으로 꽃피워진 경주를 클룩의 능숙한 가이드와 함께 '역사'와 곁들여 돌아볼 수 있다.

세번째 : '시크릿 벚꽃 투어'

클룩은 벚꽃이 정점에 올라서는 시점에 맞추어, 능숙한 가이드가 직접 벚꽃이 가장 만개한 국내 지역을 엄선하고 투어 당일 이를 방문하는 일정의 '시크릿 벚꽃 투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 숨겨진 벚꽃 여행지로 유명한 한국의 벚꽃

서울에서 출발하는 이 투어는 벚꽃의 상황에 따라 산악 지방의 강원도로 가거나, 혹은 충청의 고대 문화 탐방을 겸하며 벚꽃을 만나기도 한다. 또는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도 내 벚꽃을 찾아 떠나게 된다.

이른바 '벚꽃의 계곡'을 찾아 떠나는 이 투어는, 가장 아름다운 벚꽃 사진을 건지기에도 제격이다.

◇ 대만

네번째 : 무릉농장 일일 투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이 농장은 수천 가지의 꽃이 700헥타르에 달하는 땅에 서식해 압도적인 '꽃의 향연'을 자랑하는 대만 대표 봄꽃 여행지다.

특히 벚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이곳은 벚꽃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입장객을 6천명 정도로만 제한하기도 한다.

타이베이에서 출발하는 클룩의 '무릉농장 일일 투어' 액티비티로 아름다운 봄의 농원에 더욱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다섯번째 : 구족 문화촌 일일 투어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 중 한 곳인 이곳은 대만 9개 원주민 부족들의 마을을 뜻하는 곳이다.

최신식 놀이기구는 물론, 유럽식 정원 또한 마련돼 있어 벚꽃으로 펼쳐진 광대한 경관을 케이블카를 타고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클룩이 소개하는 대만의 '무릉 농장'과 한국의 '진해 군항제' 같은 숨겨진 벚꽃 명소에서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여유 있게 체험해보는 것을 추천했다.

이를 위해 클룩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 전 세계 모든 '봄 여행지'에서 사용 가능한 7%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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