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학부모 위한 '공부머리 독서법'‥새롭게 1위 등극"

독서교육 지침서, 전자책 분야는 '찰리와 소매치기단'…새롭게 1위 등극 이미영 기자l승인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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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예스24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스24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르며 새롭게 1위에 등극했고 인기 블로거 ‘겨울딸기’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초간단 조리법을 담은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이 열한 계단 가파르게 오르며 2위를 기록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은 열 다섯 계단 성큼 올라 3위를 차지했다.

돈에 대한 의사결정을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살펴본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이 4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얼굴을 내밀었으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전략 컨설턴트가 전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간 5위다.

오랜 기간 동안 독자들의 두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화들이 순위권에 다수 포진했다. 1997년 연재를 시작해 무려 20여년간 전 세계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원피스 ONE PIECE 91'은 세 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고 어린이들의 한자 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끈 ‘마법천자문’ 시리즈의 신간 '마법천자문 44'는 세 계단 내려간 13위에 안착했다.

게임 '좀비고등학교'의 동명 학습만화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1'과 요괴를 볼 수 있는 비밀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만화 '나츠메 우인장 23'은 각각 17위, 20위를 차지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얼굴을 내밀었다.

독자들의 마음과 삶을 조명한 인문서에 대한 열기도 지속되고 있다. 전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세 계단 내려간 11위를 차지했고 각 분야 석학들이 삶과 관련된 주제에 따라 직접 선별한 도서를 시리즈로 소개하는 '나를 채우는 인문학'이 16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과 치유 내공을 밀도 높게 담아낸 정혜신의 인문서 '당신이 옳다'는 한 계단 내려간 18위다.

이 밖에도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다섯 계단 내려가며 6위에 머물렀고 도올 김용옥 선생이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해 서술한 '우린 너무 몰랐다'는 세 계단 내려간 7위에 안착했다.

100쇄 인쇄를 기념해 특별 에디션으로 표지를 갈아 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세 계단 오른 9위,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등장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세 계단 내려간 10위를 차지했다.

배우 김수미가 이끄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요리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세 계단 올라 12위를 기록했고 야쿠마루 가쿠의 미스터리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여섯 계단 가파르게 오르며 14위에 올랐다.

또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시키 후미오가 습관을 바꾸는 50가지 기술을 담아낸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는 15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고 일본 추리 소설계를 대표하는 히가시노 게이노의 '마력의 태동'은 전주 대비 세 계단 내려가며 19위에 안착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소매치기를 하는 아이들과 그들의 눈에 비친 현대 자본주의의 풍경을 풍자한 소설 '찰리와 소매치기단'이 전주 대비 두 계단 오르며 1위에 등극했고 '달팽이 식당'의 저자 오가와 이토의 신작 장편소설 '마리카의 장갑'이 한 계단 오르며 2위를 차지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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