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일자리 예산 65% 조기집행‥차등의결권 적극 검토"

유상철 기자l승인2019.0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중점사업 예산의 65%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고, 벤처기업의 차등의결권 도입도 적극검토하기로 했다.

▲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 의장 [자료사진]

10일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 의장은, "혁신과 민생, 개혁, 분권의 4대 가치를 중심으로 올해 입법정책을 운용하겠다"며, "빅데이터 활용과 혁신형 의료기기 지원 등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고, 벤처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차등의결권 도입 등 자본시장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3법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미세먼지 저감 등 각종 민생 법안과 함께, 공수처 설치와 공정거래법 개정 등 공정 사회를 위한 개혁도 완결하겠다"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일자리과 생활형 SOC 사업 예산은 65%를 상반기에 집행해 경기 둔화에 대비하고,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다른 위기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가 민생현안 해결의 첫 관문이 될 "거라며, "야당은 조건 없이 2월 국회에 복귀하고 여야정상설협의체도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