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권주자 6명 "전당대회 2주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 안 해"

유상철 기자l승인2019.0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홍준표 전 대표, 심재철, 안상수, 정우택, 주호영 의원 등 6명은, 전당대회 일정을 연기하지 않으면, 출마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자유한국당 당권 출마 선언한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 SNS]

홍 전 대표를 제외한 후보 5명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 대회는 2주 이상 연기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 불참한 홍 전 대표는 전화통화로 '의견을 같이 한다'고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박계 유력 당권 주자였던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김무성 의원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