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류장하 영화감독 '암 투병중' 별세

홍정인 기자l승인2019.0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연출한 류장하 감독이 지난 3일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53세.

▲ 류장하 영화감독 [자료사진]

한국영화감독조합에 따르면 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치료차 머물던 캐나다에서 젊은 나이로 끝내 별세했다. 8일 현재 구체적인 장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조연출, '봄날은 간다'(2001)의 각본과 조연출을 맡았다.

2004년 강원도 탄광촌 중학교에 임시 음악 교사로 부임하게 된 트럼펫 연주자 이야기를 그린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강풀의 만화를 영화로 옮긴 '순정만화'(2008)와 옴니버스 영화 '더 펜션'(2017) 등을 연출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