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신년사] "창간 만10주년 임정 100주년‥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으며"

"초심 잊지 않는 자세로 국민의 뜻 헤아리는 언론인 되겠다" 서울투데이 기자l승인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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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서울투데이 편집부 정리] 본지 글로벌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31일 "새해는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며, 많은 역경을 딛고 '서울투데이'가 발행된 지 만10주년을 맞는 해이다"고 강조했다.

▲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

김 회장은 이어 "장기적 시장경제 침체기를 겪으면서 모든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도 서민생활이 나아지는 것에 무작정 낙관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비관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항상 소신과 자긍심을 가지고 현실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꾸준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2019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으며 신년사를 통해 "10주년의 '서울투데이'가 사회 발전과 언론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에 당면적인 일과 앞날을 길게 보며 미래 지향적 천년대계(千年大計)로 해쳐가야 할 일들을 분명하게 가려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8년도에 대해 "본지 '서울투데이' 발행 이후 수많은 역경을 겪으면서도 전 임직원들이 대동단결해 창간이래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 동안 독자들과 함께하는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했고, 범람하는 언론사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단연 상위그룹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성과를 이루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향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더 굳은 각오와 더 겸허한 마음으로 언론의 사명을 잊지 않는 항상 초심의 긴장된 자세로 뉴스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새로운 환경에 대비해 공정보도에 임할 것이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을 살피고, 국민의 뜻을 헤아리는 언론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적으로 치욕과 수난을 겪으면서 새롭게 바뀐 정권으로 야심차게 출범한 '문재인정부'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가 나아지는 실감을 하는데는 여전히 역부족이기에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해 쌓인 잘못을 털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는 각고의 노력을 다해 새해는 서민들이 그 결실을 피부로 느끼며 삶의 질이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또 김 회장은 "새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으면서 ''집권 3년차'에 돌입하는 현 문재인정부가 포부로 밝힌 '신성장동력 창출 등 미래를 위한 과제를 착실히 이행하고 평화의 길, 혁신적 포용국가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겠다'는 다짐에 부합하는 언론의 길을 가겠다"고 덧붙었다.

서울투데이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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