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마트서 '오만원권 위조지폐' 발견 신고‥용의자 추적 중

김선일 기자l승인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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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전북 정읍의 한 마트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6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정읍시 연지동 한 마트에서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트 주인은 전날 매출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가 위조지폐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트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매장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위조지폐는 컬러 프린터로 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용의자 검거를 위해 관련 진술과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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