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외곽 요양병원서 화재‥환자 130여명 대피 소동"

김선일 기자l승인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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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요양병원에서 6일 오전 0시20분께 불이 났다.

▲ 남양주 나무요양병원 소방훈련 장면 [자료사진]

이날 불은 전기 배전반 등 내부 5㎡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큰 화재는 아니었지만 새벽 시간대 연기가 발생하자 환자 139명과 직원 25명 등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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