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 참사 24주기‥21일 합동위령제"

김선일 기자l승인2018.10.21 13: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가 21일로 24주기를 맞았다.

▲ 1994년 10월21일 출근 시간인 오전 7시40분께 성동구와 강남구를 연결하는 성수대교 상부가 무너져내렸다.

서울 성동구는 이날 오전 성수대교 북단IC 인근 위령탑에서 성수대교 사고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열어 참사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넋과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1994년 10월21일 출근 시간인 오전 7시40분께 성동구와 강남구를 연결하는 성수대교 상부가 무너져내려 직장과 학교로 향하던 시민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한 대형 인명사고다.

이듬해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502명이 숨지면서 초고속 산업성장기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참사를 대표하는 두 사건으로 기록됐고 이후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계기가 됐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3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