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올해 '첫 단풍'‥평년보다 5일 빨라"

김선일 기자l승인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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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청주기상지청은 10일 속리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 [사진=청주기상지청 제공]

올해 속리산 첫 단풍은 평년(10월15일)보다 5일 빨리 관측됐다고 기상지청은 전했다.

첫 단풍은 전체 산에서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의 절정은 80% 물들었을 때다.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에 나타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단풍은 9월 이후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지는데 최근 보은의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올해 단풍이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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