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 '눈썹 문신' 불법시술‥광주 미용업소 9곳 적발"

김선일 기자l승인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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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여성·청소년을 상대로 눈썹 문신을 불법 시술한 광주지역 미용업소들이 적발됐다.

▲ 불법 눈썹문신시술로 적발된 고양시 A미용실 [사진=경기도 제공]

광주시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5일까지 단속을 벌여 불법으로 유사의료행위를 한 9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여성·청소년을 상대로 의료인이 할 수 있는 눈썹 문신을 자격도 없이 시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7곳은 미용업소를 운영하면서 자격을 갖추지 않고 불법으로 눈썹 문신을 하다가 적발됐다.

2곳은 미용업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눈썹 문신을 했다.

광주시는 공중위생업소(미용업소)에서 불법 눈썹 문신이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관련 부서, 자치구와 합동단속을 했다.

위반 업소 대표자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고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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