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마을 야산서 송이버섯 채취 60대 숨진 채 발견

김선일 기자l승인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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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북 청송군 파천면 마을 야산에서 송이버섯을 채취하러 갔던 A(6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청송경찰서 전경 [자료사진]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송이버섯을 따러 마을 야산에 갔다가 귀가하지 않았고 부인이 같은 날 오후 5시12분께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은 야산을 수색하다가 오후 6시52분께 등산로 5m 아래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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