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 수시모집 원서 마감‥경북대 13.46대1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보컬분야 경쟁률 43대1 이미영 기자l승인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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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대구권 대학이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14일 마감한 가운데 경북대의 평균 경쟁률이 13.46대1로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다.

계명대는 모집인원 3천551명에 2만4천471명이 지원해 6.8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뮤직프로덕션과 보컬분야가 4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교과전형인 의예과가 14.7대1, 지구환경학전공 13.9대1, 스페인어중남미학전공 1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는 의예과가 36대1, 심리학과 18.6대1, 경찰행정학과가 14.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지난해 신설된 지역인재종합전형에서는 유아교육과가 23대1, 건축학전공(5년제)가 20.5대1, 간호학과가 16.2대1로 인기학과 쏠림 현상이 여전했다.

대구대는 3천156명 모집에 2만2천358명이 지원해 7.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간호학과가 32.82대1, 예체능전형인 스포츠레저학과가 23.92대1, 학생부교과전형 문헌정보학과 22.14대1, 학생부종합전형 경찰행정학과 21대1, 학생부교과전형 호텔관광학과 20.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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