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1∼15일 바닷물 '수위 상승'‥저지대 침수 주의보

홍정인 기자l승인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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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전남 목포시는 다음 주 중에 한시적으로 바닷물 수위가 상승해 해안 저지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8일 밝혔다.

▲ 목포시청사 전경 [자료사진]

오는 11∼15일 오전 2∼5시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 올라간다.

시는 비상 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고자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 점검을 했다.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된다며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 일로 지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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