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바른미래 전당대회 출마선언‥"당 통합 이루겠다"

유상철 기자l승인2018.08.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은 7일 "당의 진정한 통합을 통해 제1야당으로 발돋움하고,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차기 지도부를 뽑는 9·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자료사진]

초선인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바른미래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화학적 결합"이라며 "통합의 주역으로서 당의 진정한 통합을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경력을 가진 정 의원은 "민생실용 정당과 동서통합 정당이 되고, 2020년 수권정당이 꼭 되게 할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정치개혁에도 앞장 서 특수활동비 폐지 등 국회의원 특권을 축소하고 소선거구제 개편 등 정치제도 개혁을 통해 진정한 동서화합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바른정당 출신의 정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소속(전북 전주시을)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지난해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앞장서 추진했고, 올 초 양당 통합으로 바른미래당 출범과 함께 최고위원직을 맡아 지도부에서 활동해왔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8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