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5월4일 개원 후‥10만번째 방문객 '환영'

생태관광 명소로 인기, 매주 6천∼7천명 방문…기념품·음악회 등 '서비스 풍성' 이경재 기자l승인2018.07.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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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산림청 산하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올해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 기념촬영 하는 김용하(왼쪽 3번째) 백두대간수목원장과 방문객들 [사진=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백두대간수목원은 19일 10만번째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10만번째 방문객인 황혜정(53·여) 씨에게 수목원 1년 무료입장권과 소정의 선물이 전달됐다.

황씨는 "올해 10만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백두대간수목원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수목원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5월4일 정식 개원 이후 매주 6천∼7천명이 찾아오는 생태관광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봉화은어축제와 연계한 여름 휴가철 특별운영 기간(7.21∼8.18)에는 수목원 관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입장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추첨행사, 주말 숲 속 음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올해 방문객 10만명 돌파를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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