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19일 여름 앨범으로 컴백"

미니 6집 '타임 포 더 문나잇'(Time for the Moon Night) 이후 석달 만 홍정인 기자l승인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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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19일 여름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5일 소속사 쏘스뮤직이 밝혔다.

▲ 걸그룹 여자친구 [자료사진]

이들에게 신보는 지난 4월30일 발표한 미니 6집 '타임 포 더 문나잇'(Time for the Moon Night) 이후 석달 만이다.

여자친구는 미니 6집 타이틀곡 '밤'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음원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사진을 보면 여섯 개 아이스크림이 나란히 꽂힌 모습이라, 여자친구 특유의 통통 튀는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또 빨간색 카세트 플레이어와 스케이트 보드가 복고적인 느낌을 낸다.

이들은 2015년 '오늘부터 우리는', 2016년 '너 그리고 나', 2017년 '귀를 기울이면' 등 여름에 발표한 곡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는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앞세워 '여름 강자'로 떠올랐다"며 "이번에도 2018년 '서머송' 탄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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