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물놀이 안전관리 한 달 앞당겨‥오는 9월6일까지

김선일 기자l승인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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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양구군은 9일부터 오는 9월6일까지 90일을 '여름철 물놀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나선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피서객이 늘어나고, 타 지역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책 기간을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겼다.

군은 인명사고 발생 위험도에 따라 서천, 광치계곡, 팔랑폭포 등 관리지역 3개면 10곳을 A∼C등급으로 나누고 안전상황 관리반을 운영한다.

위험구역에는 표지판, 구조함, 로프, 구명환, 구명조끼 등을 두고 안전관리요원도 배치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2008년부터 양구지역 물놀이 안전사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올해도 철저히 관리해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철원 출신 예술가 모임 '얼쑤 철원' 9일 첫 무대

(철원=연합뉴스) 철원 출신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지역 예술단체 정기공연 '얼쑤 철원'이 9일 첫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철원 출신 문화예술단체 '강원 시우터예술단'이 출연해 오고무, 이매방류 살풀이, 박병천류 진도북, 한량무 등 우리 공연을 선보인다.

금산세계타악공연축제 축제위원인 김현수 뿌리예술단 음악감독과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안무감독으로 활동한 신성철 디와이아트컴퍼니 대표도 특별출연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지역 신예 문화예술가들이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와 지역 예술단체 연합공연이 올해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얼쑤 철원'은 9일 오후 6시 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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