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 달간 장마철 취약시설 7천600곳 점검

"이상 징후 발견 시 '다산콜센터·안전신문고'로 신고해주세요" 유상철 기자l승인2018.05.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서울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강풍에 취약한 시설 점검에 나선다.

▲ 서울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 복구 작업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서울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공사장, 노후 건축물, 하천 및 수방시설, 도로, 교량 등 7천594곳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699곳, 급경사지 769곳,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도로시설 576곳, 노후 건축물 4천104곳이다.

공사장 주변의 지반 침하·흙막이 시설 상태, 급경사 지역의 낙석 위험, 배수시설·배수로 정비 상태를 점검한다. 도로 침수방지 시설 상태, 축대와 옹벽의 파손 여부, 빗물펌프장 가동 상태도 살펴본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곳은 즉시 보수하도록 한다.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사용 제한·금지 조처를 내린다.

서울시는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에 위험한 곳이 있는지 살펴보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다산콜센터(☎ 120)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19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