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세슘 기준 초과 '과·채가공품' 제품 회수 조치

이미영 기자l승인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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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링곤베리 분말' 4개 제품에서 세슘 기준(134Cs+137Cs 100 Bq/kg이하)이 초과검출(120~504 Bq/kg) 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16일 밝혔다.

▲ 회수 대상 제품 '링곤베리'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폴란드산 베리류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검출 국내·외 정보에 따른 것으로 국내 유통 제품 중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모든 폴란드산 제품을 검사한 결과다.

회수 대상은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시장이야기'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 ▶(주)허브인코리아' 동결건조 링곤베리 분말 ▶'팬아시아마케팅(주)' 유기농 동결건조 링곤베리분말 ▶'보문트레이딩 주식회사' 유기농 카렐리야 링곤베리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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