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지진 붕괴·식당화재 가정…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재난 대응훈련" 김선일 기자l승인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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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은 지난 15일 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식당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차

여성가족부, 천안시, 경기여고, 소방서, 경찰서, 민간단체 등 10여개 기관과 단체 500여명이 참가했다.

16일 수련원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수련원 본관과 식당 및 종합체육관 연결통로가 붕괴되고, 식당 화재사고를 가정해 재산과 인명 피해가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재난 상황에 효과적인 입소인원 대피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 가능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일반국민이 참여해 실시한다.

그간 수련원은 복합재난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여성가족부와 함께 진행했으며 이번 실행기반 현장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경기여고 청소년들은 체험활동 중 재난 발생 상황에서 수련원 자위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대피소에서는 응급구조와 소화전 분사 체험을 했다.

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재난사고와 같은 실제상황에서 수련원 이용 고객이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수련원은 모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 안전하게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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