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바로 선 세월호, 선체수색 집중할 것"

유상철 기자l승인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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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세월호 선체가 바로 선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2일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똑바로 세운 세월호 선체를 둘러보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달 21일에 이어 3주 만에 목포신항을 다시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작업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현 단계에서는 선체수색에 집중할 것이다"며 "사고해역 추가 수중수색 등이 필요하면 미수습자 가족과 상의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공개 일정으로 목포신항을 찾은 이 총리는 오후 2시부터 30분가량 유가족 면담과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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