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아내 폭행 혐의로 또 경찰에 입건

경찰, 112 신고로 출동…"정확한 내용 확인 중" 홍정인 기자l승인2018.04.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김흥국(59)씨가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아내를 때린 혐의로 25일 경찰에 또 입건됐다.

▲ 가수 김흥국 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진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2시께 서초구의 한 주택가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김씨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던 중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 관계자는 "조사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김씨는 지난달 3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A씨는 한 방송에서 2016년 말 김씨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씨는 혐의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김씨는 최근 논란이 된 보험설계사 등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성추행도, 성폭행도 없었다. 대한가수협회장 자리 노린 음해"라고 지난 22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씨는 지난 2015년부터 대한가수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Copyright © 2007-2018 서울투데이 - 미래가 보이는 글로벌 시사종합 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