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교육전문직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실시

이미영 기자l승인2018.04.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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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전국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 장학사(관)와 교육연수원 기획(책임)자 36명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항저우, 충칭 등 중국지역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념관에 따르면 교육부의 협조로 2017년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교육전문직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은 시·도 교육전문직들에게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대비한 교육이 학교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답사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자싱, 항저우, 치장을 거쳐 충칭까지 임시정부 이동로를 따라 각 지역의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의사 의거지, 임시정부 요인 피난처와 가족 거주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대비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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