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베스트셀러 순위 발표‥'곰돌이 푸·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1위 등극

예스24, 전자책 분야서는 세계문학전집 '문예 세계문학' 1위 차지 홍정인 기자l승인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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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예스24 4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월트 디즈니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조언을 담은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 예스24 4월 1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다시 인기몰이 중인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머물렀다.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찾아온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인생 지침서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SNS 인기 작가 하태완의 신간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전 주 대비 한 계단 내려간 3위를 차지했고,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4위를 유지했다.

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센스 있는 대화 기술을 담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은 두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으며,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법을 소개한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은 11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한 계단 떨어진 12위에 자리했고,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은 여섯 계단 내려간 14위로 다소 주춤했다. 이기주 작가의 스테디셀러 '언어의 온도'는 두 계단 상승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도서도 다수 순위권에 포진했다. 전작 <알사탕>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백희나 작가의 신작 그림책 '이상한 손님'은 다섯 계단 상승해 8위에 안착했고, 만화로 접하는 한국사 이야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은 다섯 계단 내려간 9위에 머물렀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91층 나무 집'은 전 주 대비 네 계단 떨어진 19위로 다소 주춤했고, 마음을 표현하는 80개의 단어를 소개한 '아홉 살 마음 사전'은 20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세계문학전집 '문예 세계문학 (전90권)'이 새롭게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자기계발서 '신경 끄기의 기술'이 2위를 기록했다.

현대 이탈리아 문학을 대표하는 파올로 코녜티의 장편소설 '여덟 개의 산'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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